
UX/UI 디자이너를 위한 애니메이션 툴, Phase 사용기
UX/UI 디자인은 이제 '보여주는' 시대를 넘어 '움직이게 하는' 시대로 넘어가고 있어요.
스크롤할 때 부드럽게 움직이는 카드, 버튼 클릭에 맞춰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마이크로 인터랙션…
이 모든 요소가 사용자 경험을 직관적으로 만드는 힘이죠.
하지만 디자이너 입장에서 모션을 다룬다는 건,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지곤 해요.
코드를 배워야 하나? AE를 익혀야 하나? 복잡한 타임라인을 감당할 수 있을까?
이 모든 고민을 쓱– 덜어주는 툴이 바로 오늘 소개할 Phase입니다.
🧭 Phase는 어떤 툴인가요?
Phase는 UX/UI 디자이너가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툴이에요.
어도비 계열 툴처럼 복잡하거나, 개발자 중심의 애니메이션 툴처럼 난해하지 않고,
Figma를 쓰듯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.
코드 없이 인터랙션 완성까지 가능한 애니메이션 도구
이 말, Phase에서는 정말 현실이에요.
🛠 Phase의 기본 흐름은 이렇게 흘러가요
Phase는 익숙한 구조 덕분에 누구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요.
전체 사용 흐름은 단 세 단계로 끝나거든요.

| 단계 | 설명 |
| 1단계: 가져오기 | Figma에서 디자인을 SVG, PNG, Lottie 등으로 가져와요 |
| 2단계: 애니메이션 | 타임라인 위에서 키프레임과 효과를 적용해요 |
| 3단계: 내보내기 | 결과물을 Lottie, SVG 또는 코드로 export해요 |
복잡한 설정은 없어요.
Figma처럼 익숙한 인터페이스 안에서 Animate 버튼 하나면 시작할 수 있어요.
✨ Phase의 주요 기능 소개
Phase는 단순히 애니메이션만 만드는 툴이 아니에요.
실시간 협업이나 버전 관리, 타임라인 코멘트 등 실무에 필요한 기능들이 꽤나 알차게 준비돼 있어요.
✔ 주요 기능 요약
| 기능명 | 설명 |
| 키프레임 에디터 | 직관적인 타임라인에서 오브젝트의 위치, 투명도, 회전 등 제어 |
| 실시간 협업 | 다른 디자이너와 동시에 같은 작업물 편집 가능 |
| 버전 히스토리 | 이전 작업으로 되돌아가기, 수정 히스토리 확인 |
| 타임라인 댓글 | 피드백이 필요한 시점에 직접 코멘트 추가 |
| 다양한 포맷 내보내기 | Lottie, SVG, 코드 등으로 결과물 내보내기 지원 |
💡 실제 사용 예시 : 버튼 인터랙션 만들기
직접 Phase를 사용해 모바일 앱의 버튼 인터랙션을 만들어봤어요.
- Figma에서 버튼 디자인을 SVG로 export
- Phase에서 불러오기 → 중심축을 기준으로 scale-up 키프레임 설정
- 클릭 시 배경색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opacity 변화 추가
- ease-out으로 부드러운 모션 감각 조정
- Lottie 파일로 export 후 개발팀에 전달
🎉 개발자의 개입 없이도,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 실감나는 인터랙션을 시연할 수 있었어요.

✔ Phase의 장점
- 러닝 커브가 거의 없어요
처음 써보는 툴인데도 “익숙한 기분”이 들 만큼 직관적이에요. - 모션 구현이 정말 간단해요
키프레임, 이징, 오파시티, 트림 경로… 클릭 몇 번이면 끝! - 협업까지 고려한 기능들
코멘트, 실시간 편집, 히스토리 관리까지 포함되어 있어요. - 코드 없이 export 가능
개발자에게 Lottie로 넘기면 바로 구현 가능해요.
❗아쉬운 점도 있어요
- 고급 트랜지션은 한계가 있어요
AE 수준의 복잡한 레이어 컨트롤은 어렵습니다. - 설치형이라 클라우드 기반보다 불편한 점도
웹 기반 툴에 익숙한 사람은 초반에 약간 낯설 수 있어요. - 한글 메뉴 완전 지원은 아직
일부 튜토리얼이나 레이블은 영문 기반이에요.
🌱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
- Figma는 익숙한데, 모션은 막막한 디자이너
- 프로토타입에 모션을 더하고 싶은 UX/UI 디자이너
- 개발자의 도움 없이, 인터랙션을 시연하고 싶은 팀
- 디자이너-개발자 협업 효율을 높이고 싶은 스타트업
Phase는 복잡함을 덜어내고, 감각적인 움직임을 더해주는 툴이에요.
마치 스케치북 위에 생기를 불어넣는 듯한 기분이에요.
🌈 살아 움직이는 디자인을 위해
디자인은 이제 정적인 형태에 머무르지 않아요.
누구나 '움직이는 경험'을 기대하고, 또 당연하게 여겨요.

Phase는 UX/UI 디자이너가 그런 기대를 '직접'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에요.
툴에 휘둘리지 않고, 오히려 툴 덕분에 디자인이 더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는 것.
그게 바로 Phase의 진짜 매력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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